안병무읽기모임이 이번 주일(3월 20) 오전 930분에 2층 청신방에서 열립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예수와 묵자”(바이북스) 제1부 나머지 부분(2장 3~5절)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본격적으로 묵자의 종교사상을 논하고, 성서 또는 예수의 가르침와 유사한 점과 차이점을 기세춘 선생 나름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기세춘 선생의 기독교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일정 부분 오해와 왜곡된 견해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자가 가르친 하느님은 우리 기독인이 믿고 따르는 아버지 하느님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으로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