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001.jpg



하느님의 뜻을 따라



▶1월 1일(월) “삶으로 예배를”
 ?찬송 : 찬 248장   ?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늘말씀 : 창세기 35장 1-3절
 ?묵상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세상에선 행운의 복돼지니 황금돼지니 하면서 복을 빌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새해가 되면 인생의 모든 것이 허망하며 오로지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참된 의미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전도서를 열심히 읽는다고 합니다. 에사오 형과 화해한 야곱은 베델로 올라가 하느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립니다. 우상들을 멀리하고 몸을 정결하게 함으로써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회상합니다. 올 한 해 늘 삶이 예배인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열고서(기도제목과 오늘의 삶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15-17장    ? 주의 기도



▶1월 2일(화) “빛의 갑옷을 입고”
 ?찬송 : 찬 259장   ?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늘말씀 : 로마서 13장 11-14절
 ?묵상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잘한 일과 아쉬운 일들, 못마땅했던 일들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자신을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빛의 자녀로 빛의 자녀답게 살았는지 스스로 성찰하십시오. 어둠 속에 헤매지 않고 언제나 대낮처럼 밝게 지내려면 스스로 빛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빛이 되는 방법으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자신을 무장하라고 권면합니다. 올 한해는 빛의 갑옷을 입고 예수로 자신을 무장하셔서 늘 하느님의 때를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열고서(기도제목과 오늘의 삶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18-21장     ?주의 기도



▶1월 3일(수) “빛 되신 주 따르면”
 ?찬송 : 찬 429장 ?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늘말씀 : 요한복음 8장 12절
 ?묵상
  깊은 밤 어둠 속에 갇혀 한 걸음 내딛을 수조차 없을 때 한줄기 비추는 빛은 그야말로 생명의 빛이 됩니다. 멀고 험한 우리네 인생길의 깊은 밤을 비추는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세상을 비추는 빛입니다. 빛은 아무리 작더라도 어둠을 물리칩니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빛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밝혀 줍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을 이겨내어 어둠에 다니지 아니합니다. 예수의 빛으로 자신을 비추어 온갖 못된 것 불살라 버리고 하느님의 형상을 회복하기에 생명의 빛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생명의 빛은 외부에서 우리에게 들어온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빛으로 우리를 쪼일 때 그 생명의 빛이 드러납니다. 
?마음을 열고서(기도제목과 오늘의 삶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22-24장  ? 주의 기도



▶1월 4일(목) “사랑과 기쁨의 삶”
 ?찬송 : 찬 49장  ?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늘말씀 : 시편 33편 1-5절
 ?묵상
  하느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기본적인 동기는 진리와 정의와 사랑을 이 세상에 실현하시는 하느님의 말씀과 활동에 있습니다. 야훼 하느님은 진실하시고 옳고 바른 일을 사랑하시며 온 땅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품으시길 원하십니다. 신앙인들은 우선적으로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시인하고 그를 인정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찬양입니다. 꼭 악기를 들지 않아도, 큰 소리 외쳐 노래하지 않아도 매사에 하느님을 인정하고 사는 삶이 참 믿음의 삶입니다. 참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은 곧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올 한해 늘 하느님을 기억하시고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시며 매사를 하느님 뜻안에서 이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열고서(기도제목과 오늘의 삶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25-28장  ? 주의 기도



▶1월 5일(금) "구원의 하느님"
 ?찬송 : 찬 253장  ?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늘말씀 : 이사야 37장 30-37절
 ?묵상 
  주전 701년, 아시리아의 산헤립은 유다왕국을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합니다. 아시리아 군대의 대변자는 항복하라고 계속 요구합니다. 36-38장에 나온 이야기는 권력과 힘을 숭배하는 세력과 살아 계신 유일한 하느님께 대한 신앙이 서로 맞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언자 이사야는 온갖 인간적인 동맹보다 야훼 하느님을 따르는 것이 훨씬 안전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야훼의 것입니다. 결국 아시리아 군대는 전염병에 걸려 돌아가고, 산헤립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느님이십니다. 진정한 구원은 세상적인 권력이나 힘이 아니며 그러한 힘을 믿는 인간적 동맹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 인간성을 회복하고 인간의 모든 한계과 고난에서의 구원은 오로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서(기도제목과 오늘의 삶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29-31장  ? 주의 기도



▶1월 6일(토) “신앙이란?”
 ?찬송 : 찬 55장  ?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늘말씀 : 잠언 21장 30-31절
 ?묵상
  신앙이란 야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한계를 알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내어 맡긴다고 해서 인간이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쟁을 대비해 병마를 준비하는 군대처럼 철저히 싸움에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승리는 야훼 하느님께 달려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아무리 제 눈에 옳게 보여도 야훼께서는 사람의 모든 상황을 헤아리시기 때문에(21장 2절) 정확한 판단은 하느님이 내리시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열고서(기도제목과 오늘의 삶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32-35장 ? 주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