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생명이 움트는 계절인 봄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매서운 추위가 지나가고

우리의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는 봄이 되게 하여 주솝소서.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다, 솔금이다 하신 그 말씀처럼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우리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넓은 들판에서 주님께 드려진 소년의 오병이어가 큰일을 이루었듯이

우리가 드리는 이 헌금이 작은것이겠지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함께 드리는 결단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당신의 뜻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지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