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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문은 예배순서에서 드려진 감사기도입니다.
감사기도를 드린 분은 작성된 기도문을 올려주십시요.
일반 기도문은 [향린웹진>릴레이글마당>나의 기도문]을 이용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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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86
쉴 틈을 주지 않고 몰아치는 추위에
수도가 얼고, 세탁기가 멈추고
난방비 무서워 우풍을 견디며
얼굴까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 일어나면
아침 출근 길 지하철과 버스는 북적 북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산다는 게 뭔지 잠시 생각하다가
바쁜 하루 일상에 떠 밀려 또 다시 하루 해가 저뭅니다..
그러나, 주님
견디며 인내하며 생각해 봅니다.
이 추위가 누구 때문인지,
그리고 이 추위를 정말 견디기 힘든 이들은 누구인지,
무엇이 무엇을 이토록 차갑게 내 모는지,
그 실체를 밝히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의 작은 편견들과 만나고,
다 아는 듯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 교만을 직면하고
그 도그마에서 벗어나
다시 새로워지는 과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힘쓰고 애써 지켜야 할 것 들을 함께 고민하며
실천해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는 햔린 공동체와
이웃과 친구들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차만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어울리며
복음을 실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도가 얼고, 세탁기가 멈추고
난방비 무서워 우풍을 견디며
얼굴까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 일어나면
아침 출근 길 지하철과 버스는 북적 북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산다는 게 뭔지 잠시 생각하다가
바쁜 하루 일상에 떠 밀려 또 다시 하루 해가 저뭅니다..
그러나, 주님
견디며 인내하며 생각해 봅니다.
이 추위가 누구 때문인지,
그리고 이 추위를 정말 견디기 힘든 이들은 누구인지,
무엇이 무엇을 이토록 차갑게 내 모는지,
그 실체를 밝히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의 작은 편견들과 만나고,
다 아는 듯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 교만을 직면하고
그 도그마에서 벗어나
다시 새로워지는 과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힘쓰고 애써 지켜야 할 것 들을 함께 고민하며
실천해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는 햔린 공동체와
이웃과 친구들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차만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어울리며
복음을 실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3~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