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예배 후 1시30분 조헌정 목사님이 손수 운전하시는 교회 승합차에  장남 회원 일행 10명이  탑승하여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한림 병원으로 심방하여 문세영 집사님의 쾌유를 기원하는 병상문안예배( 사회; 김종길 집사님, 기도; 김선용 장로, 말씀 조헌정 목사님)를 가졌습니다. 문세영 집사님은 또렷한 의식으로 예배에 함께 하시면서 때때로 감동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고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일심으로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89장 "샤론의 꽃 예수" 를 함께 부르고 각자 쾌유를 기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난 후 1층  Coffee shop에 내려와 강영옥 장로님께서 대접하는  coffee 와 ice cream 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수술 직후 보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는 강영옥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생명을 내신 하나님께서 문세영 집사님의 뇌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시기 위해 말 없는 탄식으로 불철주야   치유의 은사로 성령께서 상처에 친히 기름 부으시며 늘 함께 하신 결과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병상 예배는 주인공 문세영 집사님은 물론 저희 심방자들에게도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와 사랑을 깊이 체득하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심방은 특히 향린 목회의 소중한 덕목임도 새삼 깊이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