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선언위원회>


정책과 선언위원회 2013년 3차 회의록


- 때: 3월 17일(일) 오전 9시

- 곳: 목회실3

- 참석자: 강은성, 김지수, 박석분, 홍승권, 한문덕

- 기록: 강은성


● 안건 처리 (당회와의 연석회의에서 나온 의견 포함)

(1) 60주년선언의 제목과 구성 - 추후 작성하기로 함

(2) 공동의회에서의 결의 여부

정관 22조 공동의회 3-(14) 기타 업무에 포함될 수 있음.

60주년 선언이 향린교우 전체의 이름으로 선언되고, 실제 교회와 각 개인 및 가정의 실천사항을 결의한다는 측면에서 공동의회에서 결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음

(3) 향린인 생활실천다짐 관련

교우들이 갖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늘 휴대하면서 볼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하자는 당회의 의견에 공감하고,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 만한 작은 팜플렛으로 만드는 게 좋겠다는 데 의견을 모음

(4) 경제분야 제외 - 주제가 시의적절하기는 하나, 초기 발제 이후 논의에 진전사항이 없고, 우리 교회가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므로, 선언에서 제외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의견을 모음

(5) ‘40주년 점검’ 내용의 형식

검토 내용을 나열하기보다는 40주년 선언의 3가지 분류 중 앞으로 좀더 심화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제안을 정리하는 게 좋겠음


● 향후 일정

- 3월

   3.9 당회에 설명, 토론 (정책과선언위-당회 연석회의)

  3.17(일) 정책과 선언위 회의 - 60주년 선언문 검토

  3.24 목운위 토론, 선언문 보완

  향린인 신앙실천 다짐 작성 완료 (명칭과 내용 정리)

- 4월

   4.7 제직회에 주요 내용 설명

  (항린100분토론) 통일토론회 - 정책과선언위원히, 통일선교위원회 공동주관

  4.14(일) 60주년선언 공청회

  ~4.21 공청회 의견 보완

  ~4.30 60주년 선언문 감수

- 5월

  5.5(일) 공동의회

  5.13(월) 60주년 선언 보도자료 배포


● 40주년 선언 점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토론

- 40주년 선언의 예배, 민주화, 선교 각 분야별로 우리가 실천한 경험을 토대로 중점적으로 보완할 사항이나 심화할 사항을 정리해 보자.

- 선교 분야에는 사회선교센터 실행

- 예배에는 예향단원과 같은 국악 연주자를 키우는 것이 기간이 많이 걸리므로, 국악예배를 유지하기 위한 교회적으로 장기적인 지원 필요하다는 점 포함

- 민주화에는 목운위가 교회 민주주의의 중요한 제도임. 형식은 갖췄으나. 내용적으로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평신도 지도력의 양성, 토대가 되는 신도회의 활성화 되어야 함. 신도회가 활성화 되지 못하면 의견의 수렴과 확산이 이뤄지지 못함. 목운위는 실무책임자들이 일상 업무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장점이 있으나, 당회보다 책임성이 떨어질 수 있음.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


● 인권 분야 점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토론

- 현재 논란이 되는 내용들은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내용을 정리해야 할 필요 있음 1948년에 나온 유엔인권선언도 아직도 나라에 따라 제대로 실천되지 않는 항목들이 많이 있음.

- 선언의 주체는 우리이고, 우리가 주장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을 선언하는 것이므로, ‘연대한다’는 문장은 빼는 게 좋겠음. 연대하든 단독으로 하든 우리 주장을 실천하면 될 것임.

- 향린인 신앙실천다짐은 다른 분야의 내용을 검토해서 종합적으로 균형있게 정리할 필요가 있음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토론

- 결혼권, 가정형성권 등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내용은 제외하고, 우리가 강조할 부분만 넣으면 좋겠음.

- 문장 중 - 성과 연령, 결혼여부

- 방청권에 대한 논의 - 당회나 목운위에 대한 방청권은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함. 다만 당회의 경우는 사적인 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예외적인 부분을 최소화 하여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함.

- 5번 제목의 경우 다른 항목의 제목처럼 일관성있게 줄이면 좋겠음.

- 공청회 때 충분히 논의해서 교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음. 특히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은 공청회에서 큰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임. 필요하면 세부 주제를 가지고 로론회 한번 정도는 더 할 수도 있겠음.

- WCC에서 성소수자 관련 선언이 나온 게 있으면 참고가 될 것 같음.


● 전반적인 사항 토론

- 선언문의 형식은 40주년 선언과 비슷하게 가는 게 좋겠음.

- 전문, 교회가 실천할 사항 제안, 개인과 가정이 실천할 사항 제안

- 각 분야별로 5개 항, 각 별로 다시 3개 정도의 선언문이 있으면 한 분야당 10개~15개, 전체적으로 약 50개의 선언문이 될 것 같음. 좀 많을 수도 있어 보임.

- 세부 선언문 앞에 제목을 붙이는 건 좋음. 그러면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가 쉽고, 나중에 찾아 보기도 쉬움.



● 기타

Q. 처음 나왔거나 교회의 상황을 잘 모르는 교우들이 교회의 업무나 사업에 대한 질문이나 제안을 낼 수 있는 통로가 보이지 않는다.

A. 예전에는 그러한 내용을 열린게시판에 올렸으나, 지금은 잘 되지 않음. 교회운영에 관한 질의, 응답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교회 조직의 업무범위, 담당자 등을 홈피 어디엔가 올려 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음. 더 나아가 목회운영 매뉴얼 같은 게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