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정책과 선언위원회 14차 회의록

 

- 일시 : 201212 23() 9:00 ~ 10:40

- 장소 : 목회실3

- 참석자: 강은성, 김종완, 나영훈, 박석분, 이상재, 이상춘, 한문덕, 홍승권,

- 기록 : 강은성

 (회의 자료는 12.2 13차 회의록과 당시 회의 안건 자료를 사용했음)


l  결정사항

ü  13차 회의 결정사항 중 에서 주제별 선언 작성 및 추진 그룹을 구성하여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는 것은 하지 않기로 함.

ü  1.13까지 기존 논의를 포함하여 각 분야별 선언문 초안(주요 꼭지 중심)을 작성, 배포 - 강은성

ü  아직 논의가 정리되지 않은 통일과 인권은 담당자가 1.13까지 추가 보완하여 배포

    통일 - 박석분(이상재)

    인권 - 홍승권(강인권, 김진철)

ü  60주년 선언의 전체적인 취지나 방향, 신학적인 배경 등은 한문덕 목사가 준비

ü  예산은 사회부와 통일선교위와 강연이나 토론을 공동으로 주최하여 해당 강연 예산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함으로써 현 100만원 유지

ü  박근혜 정권이 들어섬에 따라 60주년 선언에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점검 필요

 

l  토론 - 60주년 선언 내용의 추진 주체와 향후 사업

ü  환경

    농촌-환경 평공, 생명환경위, 관심있는 교우들을 중심으로 생태공동체 추진 주체 구성

    조직 방향성: 향린공동체를 포괄하는 협동조합 방식의 추진 고려

    사업: 직거래, 아나바다 정보, 생태현장과의 연대 등의 활동 고려

    사회선교센터의 한 활동으로 자리잡으면 사선센터와 생태공동체 양쪽에 도움이 될 것임 --> 사선센터위원회와 협의 필요

    사선센터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돌리므로, 여기에 환경, 생태 관련 내용이 들어가는 것도 좋겠음

 

ü  통일

    사회선교센터에서 통일선교위, 외부 전문기관 등과 협력하여 민간통일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통일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면 좋을 것 같음

 

l  토론 - 연중(집중) 토론 관련

ü  환경

    추진 주체에 대한 향린공동체 내지 관련 그룹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교회 안에서 1월이라도 설명회를 하는 게 필요함.

    이 토론을 '-농 교회 교류현황과 전망' 주제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같이 소화하면 좋겠지만, 내용이나 준비과정이 쉽지 않으면 따로 해야 할 수도.

 

ü  통일

    통일 관련 토론은 교회 내 세대간 토론 진행이 필요. 한국 사회에 있는 통일과 통일운동에 대한 (세대 간의) 인식의 차이가 교회 안에도 있음. 우리 교회 안에서 공통점을 찾아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함

    그러려면 사전에 북한인권, 남북경협에 관한 강연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갖출 필요성이 있음.

    사전에 토론자를 선정해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함.

 

ü  우리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

    세대간의 차이,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 등 우리 교회가 공동체인가,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나 등을 진지하게 물어야 할 시기

    교회의 부서와 신도회, 평공 등 각 조직이 어떤 상황인지, 개별 교우들이 어떤 식, 어떤 수준으로 참여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임. 그러면 교회의 사업이나 직분이 있을 때에 개별적으로 권유할 수 있음.

    신도회나 부서 중 활동해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음

    새로운 조직이나 형식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부서와 신도회 참여를 통해 기존  조직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함

    세대간의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해야 될 필요성 있음

    원래 구역이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었지만, 소통의 장이 아니라 관심사가 다르고, 자칫 일방적으로 듣는 장이 되기 때문에 20,30대 젊은 그룹이 참여하지 않게 됨

    먼저 문제에 대한 교회 안의 공동인식이 필요할 것 같음. 20,30대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기성세대는 잘 모름. 50대 이상의 생활과 노후에 대한 불안을 이해하지 못함 해당 신도회에 전문가나 다른 세대의 교우가 가서 강의를 하고 토론을 해서 그 세대의 고민을 알아야 세대간 소통이 될 것 같음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도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 인터넷 정보접근의 격차로 인한 정보 격차 증대, 소통과정에서의 감정의 상처가 발생하면 세대간 소통의 중대한 장애가 됨.

    연중 토론주제 중 '향린교회의 미래' 한 꼭지가 여기에 해당함. 60주년 사업이 우리 교회의 60주년 이후를 준비하는 의미가 큼. 사전에 준비팀을 구성해서 준비할 필요 있음

 

ü  향린교회의 미래 - 한국사회와 교회에서의 역할

    60주년 이후의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조명해 보는 두 꼭지 중의 하나로 외부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임. 우리 교회에 설교나 강연으로 오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에게 비판적인 말씀을 하시지 않음.

    이 토론 자리는 비판이나 요청, 기대를 듣고자 하는 자리임.

    정당인사도 부르는 것 검토 필요.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우리 이야기도 전달하는 자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함.

 

ü  기타

    토론 주제마다 준비팀이 필요 - 자료에 주관조직을 적었음. 정책위가 한다고 되어 있는 부분은 별도의 협의를 통해 주관팀을 구성하고, 진행자, 토론자, 토론할 내용에 대한 사전 조율을 해야 성과 있는 토론이 될 수 있음

    사회선교를 해 나가는 데 기초자료로서 기장교인들의 사회선교의식 변화를 조사하는 게 필요하리라 생각함. 기장 총회가 주도해 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