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이신 사귐의 교회 김현진 목사님께서 몸이 많이 불편하신데도 오셔서 힘껏 말씀해 주셨습니다.공동체
개신교의 역사속에 면면히 흐르는 공동체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시골의 작은 교회에서 십수년의 세월동안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해 주었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은 함께 하고픈 마음과는 상관없이 자리를 비게 만들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래도 스무명이 넘는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사진 찍히기 싫으신 분 몇 분이 먼저 일어나셨네요.ㅋㅋ)

 

목사님은 고등학교 교사로 있을 당시 방학을 이용해 예수원 등 15개의 세계 공동체를 방문하며 탐구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장소 어떤 상황에서든 공동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신학교에 가게 됩니다.
신학교에서 공동체 탐방내용을 나누기 시작하고 신학교 기숙사에서 코이노니아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친구들의 교회에 초청되어 3년간 교회와 전국을 돌며 공동체에 대해 강의를 하게됩니다.
이를 확장하여 공동체 세미나를 열게되고 올해는 14회째를 맞았습니다.

 

실제적인 공동체성 실천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공동체에 대해 함께 공부하시던 분이 땅을 기증하기로 하여 추진하였으나 이를 번복하는 아픔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자리인 광명에서 지금의 교회를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교회에 생활비를 의탁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공동생활의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네가지의 공동체 비젼을 가지고 실천해 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