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에는 성토모에서 주관하는 희년과 부흥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공동체로 희년을 말하다'로 하여 진행하고 있네요. 하여 오랜만에 찾아갔답니다. 그 날엔 가향공동체를 준비하고 계신 양진일 목사님이 오셔서 '물신주의사회에 대안 공동체'라는 주제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2월 23일엔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의 최철호님을 모시고  '성서가 말하는 공동체! 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라는 주제로 모이네요. 아마도 추경미님과 저 이렇게 갈 거 같아요.

23일엔 성토모 청년들이 시작하고 있는 주거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공동체 방에 가서 윷놀이도 하고, 공동체 삶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역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뜬구름은 사라지고 수다가 가능하더라구요. 자주 만나가려 노력해야 겠네요.

2월 15일엔 공동체 예배를 드립니다.
  공동체 식구들이 서로 만나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함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맛뜨리아에서 맛난 거 먹으며 한 식구가 되어요. 그 날 이야기 되었으면 하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하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