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눔공동체 여성인권 안내글
평화나눔공동체 여성인권 안내글
<2011년 무지개 사람들(전 여성인권) 활동계획>
대표; 유신애(나온), 총무; 신진호(방랑돌고래)
1.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 지난 11월에 교인들에게 스티커로 묻기 결과..
1위가 <무지개 사람들>로 이름 변경.
2. 내년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 것.
지속적으로 이어 갈 활동;
월1회 정기모임, 사랑방 책 읽기, 지속적인 연대활동(차세기연, 반차공),
새로운 주제와 형식의 예배 만들기, 사회부와의 연대 등
세부 사항은 논의해 가야겠고, 큰 틀에서 두 가지.
1)교회 내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내규 만들기.
- 이미 그 필요성을 공감한 청년신도회들과 연대하고 목운위를 통해 제안하여 당회를 포함한 교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설득해 가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생각.
- 성폭력(넓은 의미의)을 당한 경험 나누기.
아직 어떤 형식으로 할지는 많은 논의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겠지만 성폭력보다는 조금 넓은 의미의 경험들..성희롱을 당한 경험이라던가..여튼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의 자긍심을 찾아가고 대처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그러한 경험 속에 드러나고 있는 남성중심의 사고의 틀을 여성 스스로 깨닫고 깨어 나가기 위한 자리를 만드는 것.마무리는 '춤 치유' 같은 것으로..여력이 된다면 <문화제의 형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음.
2)차별금지법을 둘러싸고 드러나는 기독교의(혹은 향린교회의) 동성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기 위한 소통.
-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일반법인 차별금지법을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호도하며 법안 자체를 반대하는 있는 기독교 세력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차세기연, 반차공에 여성인권이 연대하고 있고 여성인권 내에서는 어느 정도 소통하고 있지만 향린 교회 내에서는 아직 소통해 나가지 못하고 있음.
- 교인들에게 차별이 무엇인지, 차별금지법이 무엇인지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말 걸기를 하고, 기독교와 동성애라는 주제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서 임보라 목사님을 통해 성서를 둘러 싼 궁금증을 서로 묻고 이야기하고 또 교회에서 커밍 아웃을 한 분들과 함께 솔직하게 터 놓고 묻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음.

5.13~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