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예배의 오늘과 내일

2008년 10월 24일 (금) 21:08:43 에큐메니안webmaster@ecumenian


향린교회(담임목사 조헌정)는 향린교회 예배실에서 오는 11월 1일, 8일, 그리고 15일에 <국악예배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의 워크숍을 갖는다. 첫 강좌는 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추수감사절, 대림절, 그리고 성탄절 찬송을 비롯한 예배 찬송을 나누는 국악찬송 부르기 시간, 하늘뜻펴기, 축복기도, 시편교독 등의 국악예배드리기, 국악예배 실천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날인 8일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역시 국악찬송 부르기, 실천사례 등을 나누게 되는데, 이날은 감리교 성실교회 담임목사인 이정훈 목사(성실예배교육문화원장)가 오랫동안 진행해온 한국 전통문화와 예배와의 접목 사례와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어서 "예배 속에서 서양음악과 국악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이건용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음악원)가 민족음악에 대한 고민과 서양음악에 대한 반성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는 새하늘새땅의 합창 공연도 있다.

셋째날 15일에는 오후 2시-7시까지 진행되는데, 기독예술단 예굿이 맡은 "타악으로 드린는 예배" 시간에서 실험적 예배를 보여주며, 이태원 국악선교회 예향 악장이 "예배음악으로서의 국악, 어떻게 시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후 국악예배 실현을 위한 오늘과 내일에 대해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향린교회, 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국악연주팀이 연합으로 준비한 국악찬송 한마당으로 끝을 맺는다.
 
참가 신청은 향린교회 홈페이지 www.hyanglin.org에서 하거나 02-776-9141로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명동 향린교회이며 참가비는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