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예배문화를 위한 워크샵 열려

[크리스천투데이 2008-10-24 07:33]

한국적 예배문화를 위한 워크샵이 ‘국악예배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일, 8일, 15일 향린교회에서 개최된다.

향린교회는 지난 1993년 5월 ‘한국교회의 예배와 문화는 민족 정서를 담아낼 수 있도록 갱신되어야 한다’라는 교회 갱신을 위한 제안을 발표한 이래로 주일 예배에 국악 찬송을 도입하고 국악 찬송가를 발간, 국악찬송이 담긴 CD를 발간하는 등 민족 고유의 문화를 통해 예배하는데 힘써왔다.

이번에 열리는 워크샵은 이러한 실천적 활동을 토대로 한국기독교 문화와 민족전통문화화와 의의, 실천과정 등을 한국 기독교계에 나눌 취지로 열린다.

1일에는 첫번째 국악예배 실천사례(향린교회 한동철)가 강의되며, 8일에는 두번째 국악예배 실천사례(성실교회 이정훈 목사)와 ‘예배 속에서 서양음악과 국악의 관계’(이건용 전 한예종 총장)이 강의된다. 15일에는 ‘예배음악으로서의 국악 어떻게 시도할 것인가?’(이태원)가 강의되며 ‘국악예배 실현을 위한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문의) 02-776-9141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