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평화를>

- 한국의 분단은 독일의 분단과 다르고 외세의 이익을 위한 외세에 의해 분단되어 졌는데
남북 정권 모두는 이러한 분단을 권력유지에 이용했다.

- 따라서 관에 의한 통일은 불가능하고 오직 민에 의한 통일만이 통일이 가능하다.
바로 이것이 기독교로 하여금 통일운동의 전선에 나서야 한다.

- 통일문제는 바로 우리 자신의 역량에서 결정되어야 할것인데 정부의 역활은 민의 통일운동을
저해하는 요소를 막아주는 역활 그이상을 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신념위에서 기독교 교회는 통일운동을 펼쳐야 한다.

- 예수의 행태에서 민족통일을 유추해 보면,

1) 탈 이데올로기 또는 초 이데올로기적
2) 탈 권력주의
어떤 권력체계도 통일운동의 대상이 될수없다.
이것은 집권층과의 충돌을 예상할수 밖에 없는 예민한 측면이다.
3) 민중운동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4) 희생이 필요하다.
바로 우리가 이 민족의 구원자 일 것이다.
우리가 이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철저한 각오가 있을때 민족통일의 제단에 놓인 희생의 제물이면서
분단의 선을 뚫는 선구자가 될 것이다.



<분단의 장벽을 넘어서>

- 소련이나 미국 모두 pax soviet, pax americana 를 시도했지만 내적으로 보면 여전히 모래를
담은 자루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 바울의 평화운동도 민중에 의해 주도되는 새로운 평화의 세계, 민중에 의해서만 이 길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