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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o de Fisterra 마감 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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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야곱의 순례의 길을 걸었던 목사님의 감동은 더없이 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스페인 바렌시아를 업무차 가본 적이 있습니다.
척박한 땅이라 수분이 날라갈까봐 돌을 포도 밑둥에 깔아놓았던 것를 본 기억에 있습니다.
그때는 "산티아고" 라는 이름도 몰랐는데...ㅎ
이제부터는 또 묵언 수행을 하신다고요 ?
귀국하시고 나서 목사님의 한국에서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