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근수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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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10

제목	조회수	추천수	날짜
한반도 대 운하사업은 중단하여야 한다 3	17549	1	2008-02-07
한반도 대 운하사업은 중단하여야 한다 신년 초부터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사방을 둘러 보아도 그런 기쁜 소식을 찾을 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새해부터 우리 정부는 이명박 정부로 바뀝니다. 눈만 뜨면 재난을 ...
음식 감사기도	18347		2008-01-24
음식 감사기도(080101): 고마우신 하나님, 이 음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음식이 상에 오르기까지 수고한 사람들의 은혜, 특히 농부들의 끈기있는 수고, 향린교회와 평화의 길의 형제자매들의 따뜻한 사랑, 당신의 은혜에 대하여 ...
격려사	16158		2008-01-24
격려사 (2008년 1월 26일 향린교회에서) 서울 평통사의 제 6차 총회를 축하합니다. 엊그제 생긴 것 같은 데 벌써 6차라니 그세 세월이 많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제 6차 총회를 축하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서울...
축 사	14934		2008-01-04
축 사 창립 5주년을 여러 동지들의 뜻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혹자들 가운데는 벌쎠 창립 5주년을 맏았나 할지 모르겠습니만 총회 자체는 4년이 좀 넘었을 뿐인데 중앙 총회일자관계로 2월에 총회를 할 뿐입니다....
최형묵, 백찬홍. 김진호 공저,	17618		2007-12-31
최형묵, 백찬홍. 김진호 공저, 모처럼 세 분이 공저한 가 출판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소장파 학자들이 합심하여 같이 글을 썼다는 것이 그 첫째 중요성이요. old right 못지 않게 보수적인 new right(새우익) 조직이 ...
제 5회 박종철 인권상 축사	14984		2007-12-31
제 5회 박종철 인권상 축사 사진 작가 이시우씨의 제 5회 박종철 인권상을 축하합니다. 요즘 6.10항쟁 기념 사업으로 온 나라가 야단입니다만, 결국 이번 한참 특히 이시우씨는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을 위해 인간으로서 한계를 넘은...
인사말(격려사)	19415		2007-12-31
인사말(격려사) 격려사로 되어있습니다만 격려사라고 하기 보다 인사말로 그저 몇 마디 해 보겠습니다. 먼저 엇그저께 생긴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에서 제 1회 세미나를 가지게 되어 기뻐하고 자축합니다. 특히 ‘종교법인법, 왜 ...
배 교수님의 한.미 관계 책 출판 환영	12446		2007-12-31
배 교수님의 한.미 관계 책 출판 환영 배 교수님의 한.미 관계의 책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한.미관계의 글이어서 더욱 기뻐하는 바이다. 한.미 관계분야의 책이란 에서 간행한 『전환기 한.미 관계의 새판짜기 1. 2』...
출판기념회 인사말씀	13813		2007-12-31
출판기념회 인사말씀 오늘 제게 이렇듯 귀중한 연구논문집을 제게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개무량합니다. 생일선물로는 실로 과분한 것입니다. 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 모든 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서 참석하셨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한국과의 관계회복	12518		2007-12-31
아프가니스탄과 한국과의 관계회복 홍근수/ 상임대표, 전 향린교회 전 담임목사 8월 첫 주일에 새길교회에서 최만자 자매가 “근본주의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통해서 한국 선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였다. 그것은 내가 향린...
차벌 금지시키는 국가 1	12849		2007-12-31
차별 금지시키는 국가 최근 법무부의 ‘차별 금지법’ 입법 예고에서 누락된 7개 조항 즉. 성적지향, 학력,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병력, 출신국가, 언어, 범죄 및 보호처분의 전력 등에 대한 범 기독교 토론회를 금년 12월 4일...
광주기행	11583		2007-12-31
광주기행 내가 팔자에 없는 광주기행을 두 번 씩이나 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김 목사 덕분이었다. 한번은 9월 초순경에 있었고 또 한번은 10월 하순이었다. 전남 광주의 김 목사에 가능하였고 그가 크게 수고하였다. 첫 번은 ...
제2의 3.1절을 고대하며: 지금 미군을 철수시키는 길	11283		2007-12-31
제2의 3.1절을 고대하며: 지금 미군을 철수시키는 길 우리는 미군을 철수 하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60년 이상 미국에 종속된 삶을 살았으면 충분하기 때문이고 미국이사사건건 우리 민족이 자주적 통일을 못하게 간섭하고 있기 ...
누구나 가진 보따리	9812		2007-12-31
누구나 가진 과거의 보따리 남.북 정상은 "남.북관계 발전.평화.번영" 합의문을 선언하였다. 이것은 본 선언문에서 밝혔듯이 6.15 공동선언에 기초한 것이다. 이러한 말은 이번 선언이 6.15 공동 선언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통...
거부당한 대선	10822		2007-12-31
거부당한 대선 일찌감치 기권하고 멀리 해외로 간 젊은 이들과 달리 나는 대선 날 아침 일직 서둘러 지정된 투표소로 갔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서. 전 전날에 우편으로 온 투표확인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장을 갔다는 말이다...
그리 가까운 이북(개성)	11688		2007-08-11
그리 가까운 이북(개성) (1) 개성관광을 준비하며 이 날은 ‘평화의 길’에서 매주 파출부(아주머니)를 보내어 1주에 쓸 반찬을 다 만들어 놓고 청소, 빨래, 설겆이 등을 하는 날이다. 이날 건강 관계로 매주 수원에 한번씩 온천 목...
두 택사스인의 이야기	11183		2007-01-17
두 택사스인의 이야기 택사스 출신의 두 정치인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조적입니다. 죠지W. 부시(George W. Bush)는 중학교 이상의 교육인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교까지를 동북부에서 교육을 받고 나서 택사스로 돌아와서 여러가지 직...
우리가 보고 들은 것	13105		2007-01-09
우리가 보고 들은 것 행 4:20 2007.1.8 장원루 Nothern Blvd,. Flushing, NY 한국에서는 조.중.동.이란 말이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가르킵니다. 이 신문들은 반민족적인 신문, 반역사적인 신문이고 또 보수적인 ...
격려사: 미국을 잘 다루는 방법을 북한으,로 부터 배우자	12243		2007-01-05
격려사: 북한에서 배울 바를 주저할 필요없습니다. 2007.1.13 저녁6시 반, 미국 뉴져지에서, 동포연합 11회 총회에서 재미동포엽합 전국회장 운길상 목사님, 조선인민민주의의 공화국의 유엔에 주재하시는 박길연 대사님, 그리고 6.1...
여러분의 생을 개선하는 50가지 길	11232		2007-01-05
금년도 마지막 회인 12월 25일자 에 보면 “여러분의 생을 개선하는 50가지 길”이 특집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의하면 그 50가지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 ”여러분의 생을 개선하기 위한 50가지 1. 행복하십시오.. 2. 일을 더 많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