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를 새롭게 단장하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성가대 연습 후,
향린 홈페이지 단장 소식을 전하면서
게시판을 많이 활용하자고 광고까지 했는데...
들어와 보니 쩝.
당황했습니다.

각부위원회에 예향과 성가대가 한데 묶여있더라구요.
성가대를 클릭했지만
리모델링 이전의 글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름만 있을뿐 그저 예향 전용 게시판이었어요.

작업을 하다 자칫 놓친 거라고 보입니다만,
그동안 성가대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온 연유도 있겠습니다만,
예향과 성가대를 독립해서 각각 방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가대 간식 맡은이가 게시판까지 넘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