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교회표어 |
생명의 하느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올해의 성서구절 |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에베소서 4:3)
Home
교회안내
목회마당
게시 | 활동
성서 | 자료
향린웹진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로그인
아이디저장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목회자칼럼
하늘뜻펴기 나눔
향린동영상
+ 향린강단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3년
기타 설교문
예배동영상
향린오디오
국악찬송가듣기
+ 기도와 묵상
목회기도
감사기도
기타 기도문
주보
가정예배서
각종 순서지/유인물
목회자료
guide
예배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11시
예배 길라잡이
▷
찾아오는 길
▷
향린의 신앙고백
▷
새교우 안내
▷
▌
향린의 모습(동영상)
▷
향린살림살이
▷
비품관리
▷
Q&A
▷
도움말
▷
신고
▷
favorite sites
more
예향(국악선교회)
▶
강남향린교회
▶
들꽃향린교회
▶
섬돌향린교회
▶
들녘교회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
▶
심원 안병무 아키브
▶
성경검색(대한성서공회)
▶
하늘뜻펴기를 함께 나누고 만드는 공간입니다.
향린 교인 모두가 성서를 읽고 묵상하는 공간입니다.
(1) 향린 예배의 하늘뜻펴기는 매주 4개의 성서 본문을 다룹니다.
(2) 각각의 본문을 읽고 생각과 묵상, 의문과 느낌을 누구나 댓글로 올립니다(로그인 필요).
(3) 매주 목요일까지 올려진 댓글 내용은 주일 예배의 하늘뜻펴기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글수
282
회원가입
로그인
제목
조회수
2012년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
14070
포맷
2018-06-10 ▷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1150
비밀글입니다
2018-06-03 ▷ 우리의 죽을 몸에 예수의 생명이 살아 있음을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3834
비밀글입니다
2018-05-27 ▷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678
비밀글입니다
2018-05-20 ▷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087
비밀글입니다
2018-05-20 ▷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638
비밀글입니다
2018-05-13 ▷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1054
비밀글입니다
2018-05-06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667
비밀글입니다
2018-04-29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1381
비밀글입니다
2018-04-22 ▷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1139
비밀글입니다
2018-04-15 ▷ 하느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1329
비밀글입니다
2018-04-08 ▷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1361
비밀글입니다
2018-04-01 ▷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뽀니!" 하고 불렀다
1524
비밀글입니다
2018-03-25 ▷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1298
비밀글입니다
2018-03-18 ▷ 젊은이가 어떻게 하면 깨끗한 길을 가오리이까?
1314
비밀글입니다
2018-03-11 ▷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4175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3-04 ▷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3798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2-25 ▷ 하느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기 때문
3665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2-18 ▷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가 될 것이다
3680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2-11 ▷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7155
다음주 하늘뜻펴기는 한문덕 목사가 합니다.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거나, 개인 이메일(phobbi@hanmail.net) 혹은 문자나 전화(010-7311-7823)로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
2018-02-04 ▷ 날개쳐 솟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3747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1-28 ▷ 사람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3071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1-21 ▷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3306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1-14 ▷ 주님은 몸을 돌보아주시는 분이십니다
5911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8-01-07 ▷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6270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2-31 ▷ 여러분은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314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2-25 ▷ 말씀은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152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2-24 ▷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2430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2-17 ▷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3318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2-10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들린다
3207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2-03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3183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1-26 ▷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을 올리자
3093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1-19 ▷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3080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1-12 ▷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3046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1-05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3529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0-29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6564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0-22 ▷ 하느님께로 마음을 돌려서 살아 계신 참 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3364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0-15 ▷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4153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0-08 ▷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서 손을 대지 못하였다
3276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2017-10-01 ▷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3366
성서 본문을 읽고 나누고자 하는 묵상과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성서 읽기(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자세히보기] ○ 소리 내어 읽음 말씀을 세 번, ...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6
7
8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 Hyangrin Presbyterian Church |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 전화 02-776-9141, 02-776-3806 팩스 02-776-2761 이메일 hyangrin@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