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에 대한 안내글(text_2)
목회자칼럼에 대한 안내글
목회자칼럼에 대한 안내글
제목
글쓴이
세계기독교대안운동
조헌정
10070 2013-03-06
새길교회 2013 심포지움 발제 3 [세계 기독교 대안 운동] 조헌정 예수가 기독교를 창시하였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기독교 또한 예수의 성전숙청(혹은 성전파괴) 사건이 말해 주듯이 당시의 주류인 유대교에 대한 대안적인 ...  
인간의 자유와 해방의 하느님
조헌정
9833 2013-02-27
다음의 글은 2012년 10월 한국기독교연구소(김준우소장)에서 펴낸 <내게 찾아온 은총: 깨달음을 통한 주체적 신앙>에 실린 글이다. ...  
1003차 수요집회 하늘뜻
조헌정
11919 2012-01-04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주관(2012년 1월 4일) 100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조헌정목사 우리가 아는 대로 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수요시위는 한국정신대문제 대책 협의회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하여 오늘...  
성탄절 연합예배(시청앞 재능교육해고자들을 위한)
조헌정
9996 2011-12-31
35 - 재능교육 해고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절 연합예배2011년 12월 25일 오후 3시 시청광장 성서에 나타난 성탄절의 상징은 별과 마구간입니다. 별은 가장 높은 곳을 상징하고 마구간은 가장 낮은 곳을 상징한다. 그런데 우리...  
목회자 시국기도회
조헌정
9547 2011-10-23
생명과 평화를 위한 목회자 시국기도회 (2011년 10월 22일 기독교회관 2층) 서로 다른 두 행렬 [막 11장 7-10, 15-17절] 오늘 제게 주어진 설교 시간은 7분이고 7분이 지나면 마이크를 끄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 7분일까?...  
기장총회 아침 기도회
조헌정
10796 2011-10-01
기장 총회 아침기도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 16:13-20; 롬 12:1-2 [영적 예배란?] 예배에 관련한 가장 잘 알려진 말씀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 12장에서 한 말이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거룩...  
이소선어머니 발인예배
조헌정
15383 2011-09-09
선한 싸움과 믿음의 승리(딤후 4장 7-8절) 2011년 9월 7일 서울대병원 차 뒤에 좋은 글귀를 써서 붙이고 다니는 범퍼스티커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볼 수가 없는데, 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  
안식년을 마치며
조헌정
11987 2010-12-16
(2010년 12월 19일 목회자 마당) ...  
강정구교수 판결과 주님의 부름
조헌정
11858 2010-12-10
이제 안식년을 마치고 교회에 복귀할 날이 4일 남았습니다.원래 재판이라고 하는 것이 대체로 그러하지만 남북관계에 관련한 재판은 더욱이 권력의 시녀 노릇과 시대의 조류를 따라 움직여 왔습니다. 그간 수년동안이나 잠을 자고...  
전태일열사 40주기 추모기도문
조헌정
13612 2010-11-14
전태일열사 40주기 추모 기도문-2010년 11월 13일 마석 모란공원-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사람을 당신의 모습을 따라 지으시어 이 세상을 잘 다스리라 부탁하신 역사의 하느님, 땅의 열매들이 자기 몸을 채워 다른 생명체들을 위해...  
기장, 한신 그리고 전태일정신
조헌정
10523 2010-11-11
한신대학원채플 2010년 11월 9일)기장, 한신 그리고 전태일정신(요한복음 2장 13-22절) 나뭇잎들은 햇빛이 비추는 한쪽 방향으로 자라납니다. 그래 숲속에서 길을 헤맬 때에 잎사귀의 방향이나 나무테의 모양을 보고 방향을 찾을 수 ...  
기독교에서 본 웰다잉
조헌정
14842 2010-11-11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여성위원회 주관(2010년 11월 8일, 전국비구니회관) 주제: [종교별로 본 웰다잉] *주1 [기독교에서 본 웰다잉]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목요촛불기도회)
조헌정
12488 2010-11-10
목요촛불기도회(강남성심병원 앞) 2010년 11월 4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안될 나약한 생명들
조헌정
10256 2010-10-15
2010년 10월 14일 목요촛불기도회전태일다리에서루가복음 24장 25-35절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안될 나약한 생명들]이소선 어머니는 열사라 부르지 말고 동지라 부르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열사라고 부르고 나면 우리와는 너무 동떨어진...  
강정구교우 퇴임 축사
조헌정
14840 2010-08-04
강정구교수님의 교수 퇴임을 축하드리며 개인 야욕에 불탄 이 땅의 지배자들이 심어 놓은 이 시대의 거짓 우상들의 실체를 학문적인 결과를 통해 여실히 드러내며 남북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일생을 투신하여 오신 강정구교수님...  
2010 안식년 서신(2)
조헌정
12384 2010-08-04
안식년 서신 2 사랑하는 향린교우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갖고 다니는 노트북 무선에 문제가 있어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고 독일의 공용 컴퓨터들은 한글이 운용되지 않아 그간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2010 안식년 소식 (1) 1
조헌정
13003 2010-07-04
교우님들, 안녕하세요?조헌정목사입니다.향린을 떠난지 불과 한 주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향린 향수병이 생깁니다. 아마도 지난 주간 아이티에서 며칠을 보낸 탓인 것 같습니다. 전혀 경험해보지 않았던 외국에서의 하루는 마...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조헌정
12258 2010-06-01
* 아래 글은 오마이뉴스와 전국 대학 조직인 대학생 유권자 운동의 청탁으로 5월 25일 오마이뉴스에 실린 글이다.[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평소 가까이 두고 읽는 시집이 있다, 류시화작가가 엮은 <지금 알고 ...  
오늘 우리의 설교를 말한다(기상원고)
조헌정
9951 2010-05-25
(기독교사상 2009년 9월호 ‘특집, 오늘 우리의 설교를 말한다’에 실렸던 글입니다.) 성전을 허물고 세상 안으로 나아가는 ‘하늘뜻펴기’ 조 헌 정 1. 들어가면서 - 용어 사용에 대해 - 글쓴이가 담고 있는 향린교회는 ...  
목회서신(장로선출)
조헌정
13079 2010-04-09
향린교우들에게 드리는 목회 서신 부활주일을 맞아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 우리는 임시공동의회에서의 2차와 3차에 걸친 두 번의 투표를 통해 4분의 장로 후보자를 뽑았습니다. 이병희장로님은 5월 ...  
예수목회세미나 주제강연 발제문
조헌정
12955 2010-03-04
(2010년 2월 22일) 예수목회세미나 주제 강연 발제문 [예수를 따르는 기쁨] 조헌정목사(향린교회) 받아 본 주제 강연 제목이 도전적이다. 예수를 따르는 기쁨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발제 제목으로 내어놓을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  
여성과 리더쉽(여신학자협의회 발제문)/조헌정
조헌정
13751 2009-12-07
여신학자 협의회(2009년 11월 27일)-발제: 조헌정(향린교회) [여성리더쉽] 우선 남성으로 여성들의 잔치에 초대를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KNCC 양성평등위원회에 남성들의 잘못(나를 포함한)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참석에 ...  
용산참사 목요촛불기도회
조헌정
12900 2009-10-01
(용산참사 현장 목요 촛불기도회. 2009년 9월 10일) [그들을 풀어주어 가게 하여라] 본문말씀: 요한 11장 38절-44절 제가 섬기는 향린교회의 집사님이자 이 목요 촛불교회의 대표님으로 수고하시는 권혁문집사님께서 지난 ...  
2009 기독교사회포럼 마중글
조헌정
14087 2009-06-20
마중글 정의를 심어 생명 평화의 열매를 불과 한 달전 우리는 남한 정치사에 가장 비극적이고 극적인 사건을 경험했다. 전임 대통령 노무현이 이명박정권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목 조리기에 자신의 몸을 던져...  
노무현전대통령 추모촛불예배(한신대, 대한문)/조헌정
조헌정
15379 2009-06-09
2009년 6월 8일 대한문 고 노무현대통령 추모촛불예배 (한신대학 학생회 주관) 본문: “분봉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여 하니 이는 혹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혹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  
용산현장 평화예배(신구교합동)
조헌정
14226 2009-05-22
아벨의 피의 외침 (창 4장 8-12절)성서에 보면 처음 인간인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명령을 어김으로 낙원인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인간 사회 속에는 죄악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오기 시작합니다. ...  
담임목사로부터의 편지(5)
조헌정
15007 2009-03-15
담임목사로부터의 안식년 편지 (5) 사랑하는 향린교우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혜 안에 평안하신지요? 저는 지난 2월 16일에 네팔에 도착해서 오늘이 3월 15일이니 한달을 네팔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한주간은 그런대로 인터넷 접속...  
담임목사로부터의 편지(4)
조헌정
14509 2009-03-15
[연임에 관한 공동의회 결과에 대한 성찰의 글] 저의 6년 시무 연임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지난 2월 15일 임시공동의회에서 열렸다. 난 그때 10일간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네팔에 막 도착했을 때였다. 인터넷 접속이 어려워 며칠...  
팔레스타인 희생자를 위한 거리 추모기도회
조헌정
13219 2009-01-15
팔레스타인 희생자를 위한 거리 추모기도회 (2009년 1월 10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 언론뉴스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인한 이집트 카이로에서 휴전이 시작되었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사...  
기독교 전례와 한국제의 전통
조헌정
14459 2008-03-12
기독교 전례와 한국제의 전통 [강연자의 제한적 경험] 저는 20대 후반기부터 40대말까지 25년 가까이 미국에서 소수자로 살았다. 복음을 이해함에 있어 핵심 영역 중의 하나인 민중성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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