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가끔 지칠 때마다
하늘은 잊지 않고 
뫔 식히라고 소나기를 내려줍니다.

여름.. 어느 여름보다 유난히 뜨거운 때입니다.
거센 물대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도
하늘 소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들녘에서 익어가는 곡식들을 돌보며
올해도 풍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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