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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의 글


우리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누울 자리가 없으실 정도로 연약한 이에 대한 세상의 따뜻함은 없었지만 별을 좇아 먼 길을 달려온 박사들과 밤을 지키던 목자들은 하늘의 소리를 들었으며 그 인도하심을 따라 아기 예수를 경배 하였습니다.


일상이란 이름으로 그저 내 목표를 향해 가던 우리들에게 2014년의 성탄절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난 봄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경험했고 그 일은 슬픔으로, 분노로 그리고 급기야는 체념으로 우리를 옭아매었습니다. 하지만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억하며 새로 위로를 받고 희망을 가지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큰 슬픔을 가진 세월호 실종자 가족 그리고 유가족들분들과 함께 아파했던 모든 분들과 안산세월호합동분향소에서 함께 드리는 2014년 성탄절 연합예배에 초대하오니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4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조정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