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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 철공소에서 다음에 공부할 책은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 공저 <계몽의 변증법> 입니다.

옮긴이는 김유동, 문학과지성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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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학파라고 불리우는 학파의 사상가들입니다. 이들의 이론을 '비판이론'이라고 하더군요.
몇주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겠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참고할 만한 책을 몇 권 소개하겠습니다.

같은 제목의 노명우 저 <계몽의 변증법 - 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는 살림 출판사의  'e시대의 절대사상' 시리즈로 나온 책으로 이번에 공부할 책의 해설서입니다.
(책소개를 보니 이 책은 '평전'과 '주석서'와 '해설서'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린비 출판사에서 '리라이팅 클래식' 시리즈로 나온 권용선 저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도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김창희 장로님께서 번역하신
<지식인들의 망명 - 사회사상의 대항해: 1930~1965>(개마고원).
이 책은 스튜어트 휴즈의 지성사 3부작 중 마지막 권으로, 1930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30여년 동안의 유럽 지성사를 다룬 이 책은 이 격동의 시기 동안의 사회사상의 흐름을 개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둘러싼 시대 상황, 사상사를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임 장소 및 시각은
3/10 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향린교회 1층 유치부실에서 모입니다.

관심있으신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꼭 향린 교우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신임 총무이신 김유하 님(손전화 : 010-7320-7783)에게 해 주세요~

그럼...


* 새 세미나 전에 다음주 월요일(3/3) 저녁(7:30)에는 이정우 저 <개념-뿌리들> 중 '영혼, 정신'을 다룬 부분을 읽고 와서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이번 세미나(계몽의 변증법) 부터는 사회선교센터 <길목>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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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 교황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