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사순절에 강남향린교회에서 생명평화를 염원하며 절명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절은 불교에서 많이 하기도 하지만, 천주교 개신교 다른 종교에서도 절명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 공부와 자기성찰을 할 수 있으며, 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영성 프로그램에도 유용하다고 봅니다. 향린에서도 필요한 이들이 있는듯 하여
소개합니다.

생로병사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고, 인터넷이나  유튜브 같은데서 절명상
같은 검색어로 찾아보면 더 많은 내용과 절을 하는 동작들을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래 미디어 파일에 녹음된 목소리는 향린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신 도법스님이십니다.
아래 100가지 명상 말씀은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강남향린 게시판에 있는 내용입니다.

생명평화 100배서원 절명상.

1. 진리가 삶을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끊임없는 자기성찰이 문제해결의 첫걸음임을 믿으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삶의 근본을 모르고 사는 나의 어리석음을 돌아보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 스스로의 삶을 실사구시적으로 살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 생명위기, 평화위기라는 현대문명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 반생명, 비인간화의 모순과 위험이 내 안의 이원론적 세계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며,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 소유는 또 다른 소유를 낳고,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낳을 뿐,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8. 부자와 일등이 행복하다는 것은 실현될 수 없는 관념의 환상일 뿐임을 가슴에 새기며,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9. 세상에 대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슴에 새기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 너에 의지해서만 내가 존재한다는 관계의 삶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가슴에 새기며,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11. 생명의 관점에서 자기를 잘 알고 가꾸는 것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가슴에 새기며, 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2. 세상의 모든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3.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며, 열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4. 자기 삶의 실상을 응시하는 성찰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5. 진리의 삶은 현실적으로 누구나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6. 존재의 진실, 삶의 진실을 사실대로 꿰뚫어 보는 것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7. 자신의 소리, 세상의 소리를 귀 기울여 경청하는 것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열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8. 자기 삶을 개혁하는 것이 세상의 개혁을 이끌어 내는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19. 안과 밖으로 정직하지 못한 삶을 반성하며,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20.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가치가 생명평화임을 마음에 새기며,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21. 언어에 묶이지 않고 존재가 언어를 규정하는 삶을 확립하기 위하여, 스물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22.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가치의식과 삶의 방식을 확립하기 위하여, 스물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23.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지 않는 삶의 철학과 신념을 확립하기 위하여, 스물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24.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인위적 질서를 극복하고 우주자연의 질서를 존중하는 삶을 확립하기 위하여, 스물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25. 생명의 실상을 통해 지리의 세계관을 설파한 생명평화경의 첫 번째 단락을 음미하며, 스물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6. 이것이 있음을 조건으로 저것이 있게 되는 우주 생명의 진리를 가슴에 새기며, 스물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7. 저것이 없음을 조건으로 이것이 없게 되는 우주생명의 진리를 가슴에 새기며, 스물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28.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생성 소멸하는 우주의 질서가 영원한 진리임을 가슴에 새기며, 스물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29. 그물코처럼 얽혀 존재하는 생명의 실상을 통찰하며, 스물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30. 우주생명의 실상은 본래 한 몸 한 생명 공동체임을 설파한 생명평화경의 두 번째 단락을 음미하며,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1. 뭇 생명은 자연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공동체의 존재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32. 우리나라는 이웃나라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국가공동체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3. 우리 종교는 이웃 종교에 의지하여 활동하는 종교공동체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4. 우리 마을은 이웃마을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고향공동체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35. 우리 가족은 이웃 가족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가족공동체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6. 나는 그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공동체 생명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7.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영원한 공동체의 존재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38. 공동체 생명은 서로 의지하고 돕는 진리의 길을 걸을 때 비로소 행복하게 됨을 마음에 새기며, 서른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39. 이기적으로 살아온 삶을 참회하는 생명평화경의 세 번째 단락을 음미하며, 서른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40. 생명의 뿌리인 자연을 함부로 취급해 온, 인간중심의 이기적 삶을 참회하며,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41. 우리나라의 의지처인 이웃나라의 중요성을 간과해 온, 내나라 중심의 이기적 삶을 참회하며, 마흔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42. 창시자의 본뜻을 어기고 이웃 종교의 존귀함을 무시해 온, 자기 종교 중심의 배타적 삶을 참회하며, 마흔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43. 우리 가족의 의지처인 이웃가족의 고마움을 외면해 온, 내 가족 중심의 이기적 삶을 참회하며, 마흔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4. 내 생명의 어버이이신 그대의 존귀함을 가볍게 취급해 온, 자기중심의 이기적 삶을 참회하며, 마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45. 내 나라, 내 종교, 내 가족 중심의 이기심으로 살아온, 왜곡된 집단중심의 삶을 참회하며, 마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6. 소유와 힘의 논리, 경쟁과 지배의 논리로 살아온 왜곡된 자기사랑의 삶을 참회하며, 마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7. 모든 생명을 섬기고 모셔야 한다는 생명평화경의 네 번째 단락을 음미하며, 마흔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48. 자연을 내 생명의 하느님으로 모실 때 비로소 인간의 생명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진리의 삶을 다짐하며, 마흔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49. 이웃 나라를 내 나라의 하느님으로 모실 때 비로소 내 나라가 안전하고 평화로워지는 진리의 삶을 다짐하며, 마흔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50. 이웃 종교를 내 종교의 하느님으로 모실 때 비로소 내 종교의 참다움이 빛나게 되는 진리의 삶을 다짐하며, 쉰 번째 절을 올립니다.

51. 이웃 가족을 내 가족의 하느님으로 모실 때 비로소 내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되는 진리의 삶을 다짐하며, 쉰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52. 만나는 상대를 내 삶의 하느님으로 모실 때 비로소 내 삶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되는 진리의 삶을 다짐하며, 쉰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53. 생명의 실상을 달관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다짐하는 생명평화경의 다섯 번째 단락을 음미하며, 쉰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54. 자연을 착취하는 인간중심의 이기적 탐욕을 버리기 위해, 쉰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5. 이웃 나라를 불안하게 하는 내 나라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기 위해, 쉰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56. 이웃종교를 불안하게 하는 내 종교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기 위해, 쉰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57. 이웃 가족을 불안하게 하는 내 자족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기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58. 상대를 고통스럽게 하는 자기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기 위해, 쉰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59. 자연의 개성과 가치의 존귀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60. 이웃 나라의 개성과 가치의 존귀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61. 이웃 종교의 개성과 가치의 존귀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예순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62. 이웃 가족의 개성과 가치의 존귀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예순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63. 상대의 개성과 가치의 존귀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예순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64. 전 존재를 바쳐 살아가야 할 진리의 길은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사는 길임을 확신하며 예순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65.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사는 진리의 길은, 성찰과 서원의 삶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예순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6. 진리의 실천을 위한 생명평화 서약이, 나를 경영하는 지침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예순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7. 어떤 명분으로도 심리적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첫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예순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68. 모든 생명에게 저지른, 언어 육체 성 심리 경제 사회적인 모든 폭력을 참회하며 예순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69. 자신의 불의에는 관대하고 사회의 불의에 대해서만 분노한 것을 반성하며, 예순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70.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이에게 평화로운 마음과 태도로 대할 것을 다짐하며, 일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71. 모든 생명을 우애로 감사겠다는 두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72. 차별이나 편견 없이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73. 내 안의 불의와 사회의 불의를 떨치기 위해 겸허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74. 어떤 명분의 편견이나 폭력도 단호하게 거부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75.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만큼, 나의 삶이 더욱 빛난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며, 일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6. 대화와 경청의 자세를 갖겠다는 세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7.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미워하고 나의 견해만이 옳다라는 생각이 폭력의 시작임을 가슴에 새기며, 일흔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78. 항상 역사의 진실을 분명하게 보고 기억하지만 언제나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79. 모든 상대를 인내와 관용의 정신으로 대하며, 모든 문제를 솔직하고 겸허한 대화로 해결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일흔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80. 모든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와 문화의 다양성을 옹호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여든 번째 절을 올립니다.

81.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박한 삶을 살겠다고 하는 네 번째 생명평화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여든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82. 적게 갖고 적게 쓰는 단순 소박한 삶이 영원한 진보임을 확신하며, 여든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83. 상대에 대한 모심과 살림의 자세로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갈 것을 다짐하며, 여든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84. 나의 삶터부터 생명평화의 마을로 가꾸어가겠다고 다짐하며, 여든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85. 모든 생명의 터전을 보존하겠다는 다섯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여든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86. 나의 의식주 생활이 생태계를 병들게 했음을 참회하며, 여든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87. 자연, 농촌, 농업을 근본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 나와 모든 생명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여든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88. 생태계를 보존하고 생명의 순환 질서를 지키는 일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여든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89.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실현하기 위한 길에 앞장서겠다는 여섯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여든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90. 평화는 진실과 사랑의 실천인 비폭력 실천으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며, 아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91. 한반도의 전쟁을 방지하고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비폭력적 실천으로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아흔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92. 삶을 불행하게 하는 어떤 권위, 제도, 관습, 폭력에도 비폭력으로 저항할 것을 다짐하며, 아흔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93. 끊임없이 깨어 공부하겠다는 일곱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아흔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94. 내 안의 평화를 일깨우는 공부와 수행을 꾸준하게 하는 일이 세상의 평화를 이루는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아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95. 먼저 자신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일이 세상의 평화를 이루는 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아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96. 비폭력적인 몸짓, 말 한마디, 마음씀 하나하나가 세상의 평화를 이루는 기본임을 마음에 새기며, 아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97. 내 스스로가 생명평화의 등불임을 선언하는 여덟 번째 생명평화 서약을 마음에 새기며, 아흔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98. 내가 밝힌 생명평화의 등불이 이웃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발원하며, 아흔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99. 우리 모두 생명평화의 등불이 되어 서로를 비춤으로써 온 누리가 생명평화의 세상이 되기를 발원하며, 아흔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0. 내가 밝힌 생명평화의 등불로 인해 온 누리의 뭇 생명들이 진정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발원하며,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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