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9일 회의록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정책 분과

 

출석: 나영훈, 김진철, 이상춘, 이상재, 한문덕, 이태환, 김사라, 강은성님, 서영식, 노재열, 고상균

결석: 이강훈(전교조 일꾼 연수), 김종완(가족행사), 박석분(평통사)

 

1.   발제

(1). 향린의 선언

 

<40주년>

l  향린교회 신앙고백 선언과 교회갱신 선언(1993.5.9)        http://www.hyanglin.org/bbs/54008

l  교회갱신 실천결의문(1994.10.23, 종교개혁주일) http://www.hyanglin.org/bbs/53993

- 40주년 교회갱신 선언의 각 항목을 우리 교회에서 실천할() 내용을 구체화시킨 내용입니다. 좀 빠진 것도 있고 더한 것도 있어서 교회갱신제안과 함께 놓고 읽으면 이해하기 쉬움

l  목회자 및 장로 임기제(1996 1)                http://www.hyanglin.org/bbs/53986

l  향린교회 정관 (2005.8.21 제정)                     http://www.hyanglin.org/bbs/117137

- 교회갱신제안, 실천결의, 목회자 및 장로임기제 중 민주적 공동체, 선교지향적 공동체 내용이 일부 포함됨

 

l  고백적인 참여, 변화하는 공동체 / 임보라                    http://www.hyanglin.org/bbs/200629

임보라 목사님의 설교. 교회갱신선언 이후 점검 내용 포함 (2010.10.27)

 

<50주년>

l  향린교회 희년 신앙고백(2003 5)               http://www.hyanglin.org/bbs/955

l  향린교회 희년 통일선언서 (2003 5) http://www.hyanglin.org/bbs/53342

창립 50년 주년과 통일희년을 연관시켜 통일선언서 발표.

6.15 선언 실천, 남북기본합의서 이행, 평화협정체제 수립 등 총 10개 조항으로 이뤄짐

 

<기타>

l  자매결연 공동 선언문(1995 6)                 http://www.hyanglin.org/bbs/53675

- 생명 환경 측면에서 볼 필요 있음. 전문과 우리들의 약속 7개 조항으로 이뤄짐.

- 들녘교회와의 자매결연 때 작성. 농촌과 도시가 서로 도움으로써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것이 하느님의 선교적 사명이고, 자매결연을 통해 이를 감당해 나가자는 결의임.

l  향린 교우 신앙실천 고백문 (2009.1.4)              http://www.hyanglin.org/bbs/114507

생활실천다짐에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음.

 

 

(2). 교회갱신 제안과 교회갱신실천결의문 검토

 

분류

향린교회 신앙고백선언과 교회갱신제안 (22개 항목, 1993.5)

교회갱신실천결의문 (20개 항목, 1994.10)

비고

취지

창립정신 계승(생활공동체, 입체적 선교, 평신도교회, 독립교회)

교회는 세계가 배울 수 있는 모범공동체, 사회변혁의 주체로 서야. 우리 자신도 개혁 대상에 포함.

교회갱신위원회, 1년반 논의.

교회갱신제안을 우리 교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결의문. 한국 교회 일반에게 교회갱신 노력을 함께 하자는 호소.

 

예배와 문화에 민족정서 반영

6, (1)예배시 사용 찬송가, 악기 (2)전통 예복 (3)성찬음식 (4)교회건축 (5)제사의 기독교적 수용 (6)민족사반영 절기수용

7 (1)우리가락 찬송가발간, 국악실내악단 육성 (2)예배시작과 끝에 징치기 (3)예배용어 우리말로 변경 (4)성찬에서 떡사용 (5)교회신축시 민족적 건축양식과 기물, 교회당내 실내장식, 집기 (6)제사의식에 기독교양식 추가 권장, 표준예식서 보급 (7)민족사 기념일을 교회력반영-추수감사절, 3.1, 8.15통일희년주일, 성도추모주일

(정관)예향 명시

민주적 공동체

6, (7)공동의회 의제제한, 교인들의 소집권 제한 폐지 (8)당회 내용공개,

연령, 남여 등 각 계층을 대표하여   당회 구성, 임기6, 신임투표 (9)교회내 일반문제에 교인참여조직-목회위원회구성과 당회책무 제한 (10)목회자임기제 7, 시무투표, 중임제한, 안식년제도, 부교역자 임기제 3년이상, 안식년은 담임목사에 준해서 (11)평신도의 목회적 소명과 공동체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예배형식 (12) 남녀차별 철폐, 여성목사 제도정착, 여성장로수는 교인 비율에 비례

4, (8)교인 1/4이상 공동의회 소집권, 교인들의 청원의제 (9)당회결의 내용을 공개 (10)목회위원회-신도회, 권사회 대표, 목회자대표, 당회대표 2, 제직회대표 2, 30인 이내 (11)부목회자 임기 최소 3년 보장

- 장로-목회자 임기제는 1996 1월부터 선언과 실시

- (정관)장로임기제에서 재선출되려면 1년이상 휴무

 

(임보라목사)

- 제도개혁을 촉발시킨 의미있는 선언

- 여성장로 수 조항 제외

 

선교지향 공동체

10, (13)남북 화해,평화,통일이 최우선 선교과제, 평화통일희년위 설치 (14)교회의 인적,물적자원, 목회자의 목회시간, 신도의 신앙생활의 30%는 사회선교에 할당, 교회건물의 지역사회개방 (15)교회와 목회자의 청렴한 생활, 모든 재산공개 (16)교회당 건물 검소하게. 종각과 네온사인 철거 (17)교회 500명 교인정원제와 분가선교 (18)교회사이의 연대관계 맺고 공동선교사업, 도시-농어촌 교회 등 (19)생활종교, 실천적종교가 되기 위해 흩어지는 교회-철야기도회, 기도원집회 등 폐지 (20)직업적 부흥강사 배제, 성령운동 내세운 광신행동 거부 (21)목회자 사례비 표준화-표준생활비 규정, 생활격차 줄이기 (22)목회자 세금납부

9, (12)생명환경위, 통일희년위 신설. 신도회의 참여 권장, 교회 관계부서들의 외부 연대활동 강화 (13)30% 선교비 할당 (14)교회건물과 시설 개방 (15)사회선교센터 설치-대사회활동 증진, 지역사회선교 대처 (16)장애인 편의시설 마련-예배실, 화장실 (17)교회 및 목회자 재산, 교회예산 공개 (18)목회자와 교회직원 세금 납부 (19)출석교인 500명 분가 (20)도시-농어촌 자매결연, 민중교회와의 선교협력관계

(임보라)

- ‘출석교인 500명 분가는 후퇴

- 인적자원 30%

- 사회선교센터

- 목회자 재산공개

- 장애인(노약자) 접근성

 

(정관)

- 향린공동체협의회 협력목회, 공동선교

- 일반재정에서 대외선교비 30%이상

 

 

 

(향후 과제)

(1)   장로임기제, 목회자 임기제

(2)   목회자 사례비는 교단차원의 제도개혁 필요하므로 연구과제로 삼고, 노회와 총회에 실시건의

 

 

(3). 교회갱신제안과 실천에 대한 평가

 

 1.   현재 관점에서 못한 것

- 여성 장로 수 비율은 교인 비율에 비례

- 당회 구성에 교회 내의 나이, 남녀 등 각 계층에서 대표가 참여 당회와 목회운영위원회 구조에서 반영(?)

- 사회선교센터 – 60주년 사업에 포함

  생활종교, 실천적 종교(갱신제안) – 사회선교센터(실천선언)

- 목회자 재산공개

- 목회자 사례비 표준화 - ???

- 모든 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예배 형식 - ???

2   형식은 갖췄으나, 내용상으로 못한 것들이 있음.

     교회 사이의 연대 맺고 공동선교사업 진보적/작은/민중/풀뿌리교회 연대, 교회연대단체(기독인연대, 교회의 날)

     교회의 인적, 물적자원, 목회자의 목회시간, 신도의 신앙생활의 30%는 사회선교에 할당,

     장애인(노약자) 접근성

3   현재 관점에서 빠진 것

- 생명존중, 환경, 녹색교회,

- 사회계층(비정규직, 농민), 소수자 인권(청소년, 청년, 여성, 성적 소수자, 이주민)

- 교회 교육

- 미디어선교

- 현재 국민적 이슈

교육, 육아, 주거, 의료, 노후,

  통일

 

 

불참석자분들께서 미리 메일로 보내주신 의견

<김종완>

1. 현재 우리가 하려는 생활실천은 2009년 작성한 향린교우 신앙실천 고백문을 기초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고 항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될 듯 합니다. 저는 그해 전교인수련회를 기초로 교인들의 설문조사를 기초로 작업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니더군요. 신앙실천 고백문을 읽으며 느낀 것은 교우들 각자 상황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세우기는 어려울 듯 하고 이 고백문 정도의 원론적인 실천 선언 정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선교비만 30%가 아니라 신앙 생활의 30%를 선교 시간에 쓴다 정도가 구체적인 선언이 될 것 같습니다.

2. 현재 관점에서 빠진 것은 발제에서 지적한 세가지 생태, 인권, 교육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이슈는 저도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3. 향린생활실천 말고 교회갱신 차원에서 필요한 선언이나 제안이 정책과 선언 팀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생활 실천은 말 그대로 교인 개인이 하는 실천이기 때문에 40주년에서 이루어진 교회 갱신 차원에서 고민해봐야할 문제 의식을 담아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6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에 제안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하고 여기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어떨까요?

 

<박석분> 통일선교 관련

- 이른바 G2시대를 맞아 자주적인 외교, 통일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할 것.

- 한미FTA와 같이 대미편향, 굴종적인 한미동맹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

- 6.15, 10.4선언 이행을 비롯한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진전을 촉구해나가야 할 것.

- 통일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통일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내야 할 것.

 

2.   질의 응답 및 제안

 

-자매결연 선언서를 읽어보면 홈페이지상에는 들녘교회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선언문 본문에는 금평교회로 되어있다.  금평교회에서 들녘 교회로 바뀌었다는 것을 명시하는 것이 필요함

-갱신 선언서 (15) 목회자의 재산은 공개되어야 한다. 향린교회에서 아직 이뤄지고 있지 않은 부분. 이번에 다시 한 번 요구되어야 한다.

 

-잘 되는 것과 심화 할 것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다.

갱신 선언서 (2) 예배위원들의 예복과 관련된 문제, 조금 더 한국식 예복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이미 기장 교회는 만들어진 예복이 있고, 경동교회에서 이미 이런 예복들을 사용하고 있다.

갱신 선언서 (8) 당회의 내용은 그 때 그 때 알려야 한다. 정리하는 시간이 늦어지고 홈페이지만 글이 올라가기 때문에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계층을 배려할 필요도 있다.

갱신 선언서 (13) ‘남북 화해, 평화, 통일을 최우선의 선교과제로 삼는다.’ 이 부분은 우리 교회에서 다시 한 번 이야기 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더 심도 깊게 이야기해야 한다.

갱신 선언서 (14) 목회실에서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한다. 다 나가다 보면 교회에 부족한 부분이 생긴다.

갱신 선언서 (17) 출석 교인으로 넘어간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교회 건물 자체가 500명을 넘어갈 수 없다. 기장교회에서는 세례교인을 교인으로 정의한다.

갱신 선언서 (18) 농촌,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에서 인적 자원의 교류에서 더 깊은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교인들 간의 교류가 매우 중요한 부분, 우리 교회의 모범 사례로 기장이 계속적으로 바뀌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농목들과 더 깊은 교류가 필요함.

갱신 선언서 (19)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부분은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아야 한다. 향린교회처럼 모이지 않는 교회에 과연 이 항목을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 것인지.

갱신 선언서 (21) 표준 생활비 부분 우리 교회 목사 사례비는 기장 수준에서 적당한다. 그러나 파트 타임 교역자들의 생활비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교회 갱신 실천 결의문

예배 신학은 많이 변화한 측면이 있다. 이런 부분에서 목회자와 전문가를 통해 더 깊게 연구할 부분이 필요하다. 

(7) 잘 지켜지고 있음, 민족사적 기념일을 교회력에 잘 반영하고 있다.

(14) 아주 잘 되고 있지만, 업무담당이 상당히 불편하다. 지금은 부목사가 담당하고 있음. 사회 선교 센터에서 이 부분을 담당해 주었으면 한다.

 

- 끝날 때 성가대가 찬양을 부르고 있는데, 끝날 때 국악 찬양이나 신나는 노래를 부름으로써 친교의 분위기로 예배의 끝을 맺는 것은 어떨까?

- 성 소수자와 장애인의 문제를 60주년 갱신 선언에 넣고, 또한 차별철폐 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자. 또한 최근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노동 문제(비정규직 문제) 60주년 갱신 선언에 넣음으로써 함께 고민하고 연대해 가야할 것 같다.

(이에 대한 다른 이들의 의견: 조직을 더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 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평화 나눔 공동체(소모임)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어떤가?)

- 교회 자체에서 교육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옅다. 60주년 선언에서 포함되어야 한다.

- 민주적 공동체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 이외의 공동체를 고민해 봐야할 것 같다. 

- 먹거리 장터 개념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지역민과의 연대성을 높일 수 있다.

- 탈핵, 반핵 선언을 60주년 내용에 들어가 봄은 어떨까?

- 대안적인 에너지, 우리가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를 줄여나가는 목표

- 교회는 사회의 아픈 곳을 치유하는 곳. 현재 사회의 가장 병폐적인 것은 부동산과 교육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교인들의 결의를 통해 우리 교회 교인들은 땅 투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아이들을 사교육에 보내지 않겠습니다. 두 가지 선언을 하면 얼마나 교회가 라디컬 할까를 생각해 본다.

(이에 대한 의견: 방과 후 학교의 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 향린 동산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

- 유산 사회 환원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 (예전에 논의된 적이 있었다고 함)

- 단순하고 소박한 삶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 결국 교회 내에서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하는 자리가 중요한 것 같다. 중심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3.   다음 모임 공지

 - 2주 간격, 일요일 아침 9:00 모임

- 이상춘 장로님 환경에 대한 발제

- 나영훈 집사님, 이강훈 집사님 교회교육, 일반 교육에 대한 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