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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 목회자들이 실시하는 성서배움마당 안내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각각의 목회자들에게 참가신청하시거나 아래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성서배움마당에 대한 별도의 안내가 있는 경우는 거기에 댓글을 다셔도 좋습니다. 
조헌정 목사
9월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30분-8시, 2층 조헌정 목사방
오늘날 현대 사회가 갖고 있는 여러 쟁점들을 기독교 신학의 눈으로 검토하여 현대인들의 다양한 삶의 현장들을 찾아본다. 기본 교재는 박명철 교수(연세신학대 기독교윤리학)가 최근에 펴낸 <현대 사회의 윤리적 이슈들>이다.(책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신청)

1.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
2. 이웃종교와의 대화
3. 자본의 세계화와 기독교
4. 자연과학과 성서
5.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와 윤리
6. 환경위기, 배아복제와 기독교 윤리
7. 자살, 안락사, 호스피스의 문제
8. 도전받는 성윤리
9. 동성애 죄인가, 또 하나의 삶의 스타일인가?
10. 결혼이냐 사랑이냐?
임보라 목사
9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2층 청년신도회방
2011년 하반기,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서]는 다음에 소개하는 두 권의 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1) 성경과 폭력 (존 쉘비 스퐁 지음, 한국기독교연구소)
2) 성과 기독교 (캐시 루디 지음, 미발간도서, 한울 출판 예정, 번역본을 나눠드릴 예정 입니다.)

[성경과 폭력]은 원제인 ‘성경이 저지른 죄’라는 말처럼, 성경문자주의와 우상화를 기반으로 환경, 여성, 동성애, 어린이, 유대인 등을 희생양으로 삼아온 죄를 돌아보기 위해 ‘하느님의 참 모습을 우리에게 숨기는데 사용되었던 교리, 성경, 그리고 교회라는 우상’을 해체하고 ‘하느님과 부르심과’과 ‘하느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책입니다.
[성과 기독교]는 섹슈얼리티와 기독교인의 삶을 연결한 책으로 기독교 윤리학자인 저자는 ‘연합과 생식’이라는 고대의 관념을 오늘날의 교회 상황에서 어떻게 재해석할 것이냐 라는 주제로 새로운 기독교 윤리를 제시하면서 윤리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윤리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의 의지가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 독립체가 아니라 오히려 좋고, 나쁜 이데올로기들 모두에 조종당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이정표, 곧 도덕 지침이 필요하다. 기독교인에게 이런 지침들을 만들어 내는 일은 한쪽 눈으로는 성경과 전통의 긍정적 공헌들을 주시하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 하느님이 우리들을 위해 의도하신 세상의 비전을 주시하는 것을 뜻한다.” (6장 중에서)
하반기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서는 늘 그렇게 해왔듯이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경험을 나누며, 더불어 성찰하며, 이를 토대로 일상에서의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하반기 여정에 참여하실 분들을 벅찬 가슴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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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덕 목사
11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4층 청소년부실.
성서는 하느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책이기에 하느님의 백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려면 반드시 성서를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성서를 읽지 않으면 신앙성숙은 없으며, 한국 그리스도교와 그리스도인들이 안팎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이유 또한 성서를 읽지 않거나, 읽긴 읽는데 잘못 읽거나, 잘 읽었는데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서는 지금 여기의 책이 아니라 그때 저기의 책이기 때문에 성서를 읽고 그 안에 담긴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의 간격을 이어줄 끈이 필요합니다. “성서를 보는 눈” 12주에서는 성서를 보는 다양한 방법을 배움으로써 성서를 읽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강좌입니다. 관심 있는 교우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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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