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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15572인 제글에 댓글을 주신 꼬요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강교수님의 강의를 볼 수 없어 뭐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제 메일이나 기타 방법으로 볼 수있게 해주시면 겸허한 마음으로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외부 적들이 침략했을 경우 하나님의 도움으로 적들을 물리친 것으로 성경에 나온 것으로 압니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이나 삼손이 그런 경우 아니나요.
우린 6.25남침으로 수백만의 동족을 죽음으로 몬 북한과 휴전 상태입니다. 북한은 민족자존을 소리치나, 저희들이 불리하면 언제든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들의 만행을 막기위하여 비굴한 미소를 짓는 것이 진정한 평화일가요?
북한은 언제든지 저희들이 필요에 따라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우리가 먼저 도발하여, 판문점 도끼사건, 1.21사건, 1999및2002 연평해전 등이 일어 났습니까?
저도 평화를 원합니다.
꼬요님!
님의 형제가 사업자금을 주지 않으면 와서 집을 불사르겠다고 위협하고, 때론 님의 가족을 때린다면
그가 형제입니까? 웬수가 아닌가요?
깡패가 자리세를 뜯어가면서 이를 경찰에 고발하면 강력한 응징을 하겠다고 협박할 때, 가족 중 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 하면 그는 가족의 평화와 불안을 담보로 만행을 저지른 것입니까?
꼬요님!
평화는 말로 얻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깡패의 만행에 대항할 힘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당할 수 밖에 없겠지요.
비굴한 미소를 지어야 하고, 때론 그들을 위하여 향연도 베풀어야겠지요.
깡패가 오면 그들의 만행에 대처하기 위하여 가족들이 힘을 합치고 열심히 태권도 훈련을 하는 것이
깡패에 대한 강경대응이고, 평화를 위협하는 것입니까?
제가쓴 열린 게시판 15573의 애기봉 트리점등에 관한 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왜 점등합니까?
세계 각 나라가 왜 군대를 갖습니까?
왜 훈련을 합니까?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처하는 훈련을 하는데, 왜 그들이 하라 말라 합니까?
북한은 병사들에게 훈련도 시키지 않고 오락만 하게 합니까?
꼬요님!
꼬요님!
님은 진정 평화를 원하시는 분이십니까?

5.13~5.19 












성서의 다윗과 삼손의 예를 들으셨는데 성서를 문자적으로 보는 습관이 있으시군요.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걸 그렇게 보니까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의 잔혹한 학살과 전쟁이 벌어지고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낳게 되는 것이죠.
일일이 다 답하기 구차하긴 하지만 도끼 만행 사건이건 연평 해전 등 여러 사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반도에서 벌어진 이 비극적인 사건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비단 총 칼에 의한 인과응보적 대응이 아니라 평화 어로구역이라든지 여러 평화적인 해결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자위권(자위권개념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을 넘어서는 대응, 게다가 전작권도 없어서 미국 눈치만 봐야하는 대한민국 군대에서 쇼를 위해 큰 소리치는 행위는 결코 평화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죠.
그런면에서 애기봉 트리 점등은 정말 위험 천만한데다가 쓸데 없는 방법인데 왜 북을 자극하려는지 저도 모르겠거든요? 근데 그걸 왜 조목사님한테 물으시는지 궁금한 단계를 넘어 아연실색케 하는 군요...
저는 생각도 짧고 이 작은 공간에 다 적기 곤란해 이쯤에서 마치지만 혹시 더 공부를 원하신다면 조목사님 하늘뜻 펴기 다시보기를 해보시던가 위의 게시/활동 메뉴에서 '향린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강교수님 강의 나옵니다. 그걸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