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비친 조목사님의 모습을 봤습니다.
항상 뵈는 모습이라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영상에 나타난 모습이 괜찮았습니다.

조부님의 친일행각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그 프로가 의미있는 방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은 뭐가 구린 일이 있을까 한번쯤 되돌아 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특별한 대접을 받는..
마냥 기분 좋을 일만은 아닙니다.  (때론 '이상한 사람들'로 삿대질 받는 경우도 있으니..)
정상을 탓해야 될 지 비정상을 탓해야  될 지..
'새롭게 하소서'가 정녕 이 사회가 새롭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헌정 목사님의 방송으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