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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3월8일)도 한미 합동으로 전개하는 전쟁 침략 연습인
키리졸브 훈련 반대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향린에서 4사람의 젊은 70대들이 함께 자리하여 평화 염원을 절규한 오전이었지요.
우리 생전에 제발 평화통일과 남북 공동 번영의 가슴 벅찬 감격을 맛보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지요.

1882년 임오군란 때 청나라 군이 한반도에 주둔을 시작으로,
1884년 청일전쟁에 이긴 왜군으로 대치되어 그들의 군화에 더렵혀졌으며,
1945년 일본 패망과 더불어 해방군으로 기대했던 미군은 한반도 지배군이 되어 일본을 대치한지도 어언 65년.
제국주의 피침의 역사를 살아온지 어언 128년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을 치고 싶습니다.
민중들의 삶은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실질적 식민지에서 해방된 진정한 독립된 나라를 살고나서 죽고 싶습니다.

그래서
평화 대신 다시 전쟁을 불러오는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은 마땅히 중지돼야 합니다.

샬롬! 샬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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