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11월 21일)에는 12명이 모여서 누가복음 4장 16-30절을 본문으로 해서 예수님의 회당에서의 선포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아 취임설교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본문을 통해 예수님 자신의 공생애 사역이 어디에 중점이 가 있는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당시 회당 예배는 어떠했는지도 곁들여 살폈고, 또한 벌써 6년 목회를 하고 계신 조헌정 담임목사님의 향린교회 첫 취임 설교와 황성규 목사님의 조헌정 목사 취임예배 설교를 함께 읽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가난한 이들이 더욱 힘들어 지는 때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의 삶을 더더욱 기억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 금요일(11월 28일)에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7강 시간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으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본문은 마태 4:18-22, 마가 1:16-20, 루가 5:1-11, 요한 1:35-42이고요 주로 마가와 누가의 본문을 중심으로 함께 생각을 나눌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를 말할 때 12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 예수님이 제자 삼는 방식과 당시 랍비와 헬라 철학교사들이 제자 삼는 방식의 차이,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의 특징 등등도 함께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공부하실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금요일 8시 4층 청소년부실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